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캠페인 공략 (문단 편집) === [[아테네]] [[펠로폰네소스 전쟁|공성 공격]] === 시작하면 아군의 영토가 상당히 넓은게 보이지만 바로 빨간색과 노란색 [[스파르타]]의 군대가 몰려와서 전부 밀어버린다. 쉬운 난이도로 하면 그냥 사제로 첸투리온을 하나하나 뺏은 후에 밀어쳐도 대충 승리하지만 어려움 난이도에선 떼물량이 오므로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시나리오 힌트만 봐선 요새를 방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마어마한 물량에 원작과는 달리 적들이 이번에는 공성병기도 대동하고 오기 때문에 그냥 밀리므로 빨리 바깥에 있는 주민과 요새 안 병력들을 부두 근처로 대피시킨 후에 수송선을 통해 3시방향 시야가 밝혀진 섬으로 건너가자. 8시와 11시에도 자원이 많다. 이 시나리오는 모든 업그레이드가 풀 업그레이드로 되어 있으며, 적은 수송선을 이용하지 않으니 열심히 자원을 모아 마을을 재건해야 한다. 처음은 삼단노선과 소수의 저거넛을 생산하여 해상을 장악하는데 노란색의 마을은 6시 방향에 있다. 매우 작은 섬이므로 저거넛을 이용하면 섬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 항구와 마을을 부수다보면 처음 요새를 공격하던 노란색의 함대가 돌아오는데 이들까지 정리한다면 해상은 클리어. 이후 지상병력과 소수의 주민을 8시방향 육지 끝에 상륙시켜 거점을 확보하고 기지를 지어 병력을 생산한다. 유물은 9시방향에 있으며 빨간색은 마을이 없이 병력만 있는데 적의 눈에 띄게 되면 요새를 공격하던 병력들이 모조리 돌아온다. 인구수가 50 제한이므로 한번에 적들을 밀어버리긴 무리이니 전멸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다시 유닛을 생산해서 도전하자. 두어번 전투를 반복하여 빨간색 병력을 전멸시키면 항복 메세지가 뜬다. 이후 9시 방향에 덩그러니 있는 유물 4개를 되찾으면 시나리오 완료. 꼼수로 유닛을 둘로 나눠 하나가 적의 시선을 돌리는 사이 나머지 유닛들이 유물을 차지하면 된다. 적들은 그러지 않아도 내 기지로 전부 몰려갔을터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노포 타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석재를 충분히 모은다음 다수의 주민을 동원해 노포 타워를 10채정도 지어놓는다. 그리고 적을 유인한다. 제 아무리 공성무기라도 그냥 녹는다. 이들이 타워를 공격하는 동안 다른 길을 통해 기병으로 유물을 탈취할 수도 있다. 참고로 불가사의를 지어도 시나리오가 완료되진 않으니 그냥 유물 찾는데 집중하자.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모든 병력과 주민을 끌고 본진으로 들어온 후 입구를 성벽으로 막는다. 막자마자 3시 쪽으로 건너가 자원을 모은다. 성벽 안에 나무는 어느 정도 있으니 초반에 나무는 성 안에서 캐도 된다. 동시에 본진을 막는데, 3시에서 빠르게 석재를 모아서 타워를 짓고 본진을 막으면서 이후에 들어오는 자원으로는 배를 위주로 모아야 한다. 한숨 돌릴 때쯤 6시에서 적 함대가 나타나는데 그동안 모았던 배로 막아낸다. 이후에는 적의 생산기반이 없어서 있는 병력만 없애면 유물로 무혈입성이니 3시 쪽에서 자원을 채취한 걸로 본진에서 병력을 조합하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